행사에 참가한 인천재능대 사회복지과 교수 및 학생 183명은 장애인 복지기관 부스를 방문해 장애인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능대 사회복지과의 한 학생은 "장애인들의 삶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