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반려견과의 외출이 빈번한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민원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봄과 가을에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반려견 소유자의 법적 준수사항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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