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함소원, 떡볶이 잡채 만들며 '유튜버'로... 곽부성 23살 차이도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유튜버'로 변신했다.
최근 함소원은 '진화 TV'에서 활약 중인데,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사생활, 요리실력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해당 '진화TV'에서는 시청자들이 요구한 요리를 선보여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뭘 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시청자들은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한식을 언급했다.
또 과거 함소원은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했다.
당시 중국 영화를 방불케 하는 결혼식에 박명수는 "함소원씨만 안 나오면 세계기행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함소원의 '18살 차이' 결혼 외에도, 최근 홍콩에서는 23세의 연하 아내와 결혼해 출산을 한 배우 곽부성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아이돌 가수 '론'과 결혼 했는데, 11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23일 함소원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 출연했는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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