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함소원, 떡볶이 잡채 만들며 '유튜버'로... 곽부성 23살 차이도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유튜버'로 변신했다.

최근 함소원은 '진화 TV'에서 활약 중인데,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사생활, 요리실력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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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특히 해당 '진화TV'에서는 시청자들이 요구한 요리를 선보여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뭘 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시청자들은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한식을 언급했다.

또 과거 함소원은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했다.

당시 중국 영화를 방불케 하는 결혼식에 박명수는 "함소원씨만 안 나오면 세계기행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함소원의 '18살 차이' 결혼 외에도, 최근 홍콩에서는 23세의 연하 아내와 결혼해 출산을 한 배우 곽부성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아이돌 가수 '론'과 결혼 했는데, 11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23일 함소원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 출연했는데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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