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는 1969년 11월 중구 인현동에서 한국감정원 인천지점으로 출발한 이래 2016년 12월 남동구 논현동 현 위치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천지사는 지역 내의 주택 매매가격 및 전·월세가격 흐름을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토지와 상업용 부동산(임대 시장) 동향도 파악해 제공하는 등 인천지역의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주택 과표의 기준이 되는 주택공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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