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봄철 별미인 꽃게 어획량이 이상 수온으로 인해  지난 해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가격도 kg당 1만 원 정도 올랐다. 24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서해연안에서 잡아온 꽃게를 싣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최근 봄철 별미인 꽃게 어획량이 이상 수온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가격도 kg당 1만 원 정도 올랐다. 24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서해연안에서 잡아온 꽃게를 싣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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