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도요타 오토바디(남자)와 호코쿠은행(여자), 중국에서는 톈진(남자)과 장쑤(여자)가 출전한다.
이 대회는 2004년 창설돼 3개국이 번갈아 열어 왔으며, 개최국에서는 남녀 2개 팀씩 출전하는 것이 관례다. 한국 남자부는 앞서 열린 15차례 대회에서 우승을 놓치지 않았고, 여자부 역시 10차례 정상에 올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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