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샘프턴의 셰인 롱이 2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퍼드와의 35라운드에서 머리 위로 뜬 공을 노려보고 있다. 롱이 킥오프 7.69초 만에 골을 넣으며 EPL 역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작성했지만 팀은 1대 1로 비겼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고 팀은 1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사우샘프턴의 셰인 롱이 2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퍼드와의 35라운드에서 머리 위로 뜬 공을 노려보고 있다. 롱이 킥오프 7.69초 만에 골을 넣으며 EPL 역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작성했지만 팀은 1대 1로 비겼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고 팀은 1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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