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 무료개방 이용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날씨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연규춘 이사장은 "올해에도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올리올리-우쿨렐레 동아리(27일 오후 2시)와 길상색소폰동호회(5월 4일 오후 2시)의 재능기부 공연을 더해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영산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니 주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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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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