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은 ▶인천항 휴대반입 축산물 세관검사 강화 방안▶ 여행자 자진신고 요령 ▶최근 마약류·위해식품 등 불법 물품 적발 동향과 밀수 신고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관계 기관 합동 불법 물품 차단 캠페인 등 협력 방안 논의와 휴대품통관 제도 개선사항 및 선사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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