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 누가 손을 올렸나? '미궁'속에... 린제이로한 남친 '임신액션'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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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름 (인스타그램)

그는 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피트니스 모델인 양호석에게 폭행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차오름은 "그를 고소했다"고 말했다.

차오름은 꽃미남 외모로 SNS에서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물이다. 그는 강남 한 술집에서 양호석에게 "그냥 맞기만 했다"고 말했다.

현재 차오름 양호석 두 사람의 공방이 주목되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이수역 술집 폭행' 사건 역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었다.

얼마 전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은 재벌 약혼남에게 포해을 당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의 약혼자는 "그녀가 임신 중 술과 담배를 피웠다"라는 말을 하며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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