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석, 날선 댓글에 침착하게 "곧 입장을.." 초콜릿복근 '어벤저스'급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폭행 시비에 대해 '공식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5일 양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폭이냐' '폭행 여부' 등을 묻는 댓글에 "술병 든 적 없습니다" "저는 술병을 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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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석 (인스타그램 댓글 창 캡쳐)

또한 양호석은 "곧 공식입장을 정리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차오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의 공방이 예상되는 중이다.

앞서 차오름 선수는 양호석에게 폭생을 당했고 또 그를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양호석 선수의 화려한 이력과 SNS 사진 등이 주목된다.

특히 다부진 몸매와 연예인 외모인 양호석이, 어떤 경위로 차오름 전 선수와 친분을 가지게 되었는지 또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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