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제르 직업 ,  어린시절로 돌아가 환호작약 , 남다른 우애에 뭉클

MBC에브리원에서는  칠레 제르 직업이 화제가 됐다. 칠레 제르 직업이 화제가 된 것은제르 아버지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때문이다. 제르직업은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칠레 제르 직업이 관심사가 된 것은 막내 이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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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제르 직업이 화제가 됐다.

제르의 동생인 정미는 순수칠레인이지만 한국이름인 정미로 불리운다. 아버지가 유난히 한국을 사랑해서 정미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제르는 아기상어 노래를 조카에게 가르쳐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동생들은 달리는 차안에서 삼각김밥을 조식으로 대신했다. 삼각김밥을 포장을 푸는 것은 칠레인들한테는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었다. 밥따로 김따로 먹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하지만 마조리는 번호대로 따서 제대로 된 삼각김밥을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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