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정 인천공항공사 홍보실장은 "공항 내에서 버려지는 여행가방을 새롭게 칠해 이색적인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인천공항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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