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는 2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의 홈경기에서 영화배우 권소현이 시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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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걸그룹 ‘포미닛’ 멤버인 영화배우 권소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생일’에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5월초 방영되는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와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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