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이 많이 들어간 반추상적 그림 등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모자, 옷, 가방, 신발 등에 그림을 그린 입체적 소품들도 전시된다.
정 작가는 2016년 5월 개인전 이후 3년 동안 다양한 기법으로 새롭게 그린 그림들을 이번에 발표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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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이 많이 들어간 반추상적 그림 등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모자, 옷, 가방, 신발 등에 그림을 그린 입체적 소품들도 전시된다.
정 작가는 2016년 5월 개인전 이후 3년 동안 다양한 기법으로 새롭게 그린 그림들을 이번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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