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바르셀로나의 메시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수아레스의 선제골 포함) 승리를 이끈 메시는 자신의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호골을 달성해 라이벌인 호날두와 타이를 이뤘다. 다만 호날두가 799경기 만에 달성한 이 기록을 메시는 683경기 만에 작성해 ‘116경기’ 빠른 페이스를 자랑했다. /연합뉴스
▲ FC바르셀로나의 메시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수아레스의 선제골 포함) 승리를 이끈 메시는 자신의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호골을 달성해 라이벌인 호날두와 타이를 이뤘다. 다만 호날두가 799경기 만에 달성한 이 기록을 메시는 683경기 만에 작성해 ‘116경기’ 빠른 페이스를 자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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