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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서 놀던 3세 남아 연못 빠져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 사고 얼룩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제19면
5월 가정의 달 연휴 동안 인천지역에서는 어린아이가 물에 빠지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10분께 서구 백석동의 한 사찰 연못에서 A(3)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A군을 발견한 아버지 B(44)씨가 119에 신고해 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

경찰은 A군이 사찰에서 뛰어놀다가 수심 60㎝ 연못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 35분께는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 중 중학교 2학년인 C(14)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양은 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딪친 뒤 물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추돌사고도 이어졌다.

6일 오전 3시 50분께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 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벤츠차량 운전자 D(28·여)씨가 차량에 비상등을 켜고 정차 후 2차로에 나와 있었는데 뒤따라 오던 택시가 D씨를 치었고, 1차로에 있던 승용차가 다시 운전자를 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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