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 ‘21세기 자유민주사회와 선진시민의식’, ‘자랑스러운 내 고장 인천’ 등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북한의 사회·문화·일상생활을 북한영화 관람으로 간접체험하도록 해 북한의 생활상을 올바로 이해하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한편, 2019년 고교생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은 이날부터 인천에 있는 중·고교 60곳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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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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