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올해로 2년째 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에 힘쓰고 있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에 대한 문의는 협의회 8개 지회로 하면 된다.
정하음 회장은 "건설경기가 어렵지만 인천지역 150개 전문건설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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