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의 뱅상 콩파니(가운데)가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 도중 레스터시티 선수들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맨시티는 후반 25분 터진 콩파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 13연승(시즌 31승2무4패, 승점 95)을 달리며 리버풀(승점 94)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연합뉴스
▲ 맨체스터 시티의 뱅상 콩파니(가운데)가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 도중 레스터시티 선수들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맨시티는 후반 25분 터진 콩파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 13연승(시즌 31승2무4패, 승점 95)을 달리며 리버풀(승점 94)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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