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초직진 코스 못지 않은 '묵직 존재감' 득인가 실인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주목받는다.

한서희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도 다양한 페미니즘 발언, 연예인 관련 발언, 여행 인증샷 등으로 주목받은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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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논란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대체로 당당한 어법을 사용하고 SNS 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한서희 뿐 아니라 최근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언론을 장식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 대해 네티즌들은 여러 우려, 혹은 응원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는 상황.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국 못지 않게 '인터넷 스타'의 존재감이 크다.

중국 왕홍 '비야'는 최근 한국 방송 촬영 이후 '타오바오' 쇼핑몰에서 180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그런가 하면 인터넷 방송에서 '중국 국가'를 장난스럽게 불렀다가 감옥에 구금된 얼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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