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초직진 코스 못지 않은 '묵직 존재감' 득인가 실인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주목받는다.
한서희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도 다양한 페미니즘 발언, 연예인 관련 발언, 여행 인증샷 등으로 주목받은 그녀다.
한서희는 논란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대체로 당당한 어법을 사용하고 SNS 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한서희 뿐 아니라 최근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언론을 장식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 대해 네티즌들은 여러 우려, 혹은 응원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는 상황.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국 못지 않게 '인터넷 스타'의 존재감이 크다.
중국 왕홍 '비야'는 최근 한국 방송 촬영 이후 '타오바오' 쇼핑몰에서 180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그런가 하면 인터넷 방송에서 '중국 국가'를 장난스럽게 불렀다가 감옥에 구금된 얼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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