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 향후 추이에 촉각 , 대규모 감자下

키위미디어그룹이 하한가를 맞았다. 키위미디어그룹이 하한가를 맞은 것은 무상감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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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미디어그룹
재무개선을 위해 보통주 3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공시했다는 소식에 하한가에 직면한 것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달 16일에는 영화 악인전이 선판매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마동석이 주연한 영화는 해외 100여국에 선판매된 것이다. 키위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은 미국 캐나다 독일 인도 등 100여국에 판매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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