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 엎치락 뒤치락 치고받아 , 현모양처에서 까도녀 변화
이수경은 옛날의 이수경이 아니다. 순종적이고 현모양처형의 착하디 착한 모습이 전혀 아니다. 욕망과 재물을 탐하는 냉철한 비즈니스 우먼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순박한 진정성이 돋보였던 인물이 이익을 쫓는 까칠한 캐릭터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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