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오는 12일까지 수원·고양·성남 농협 하나로마트 내 ‘G마크 전용관’에서 홍보 특판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이 보이는 5월, 우리 가족에게 경기농식품 G마크’를 주제로 열리는 특판전에서는 식혜·오미자주스 등 다양한 음료 시음과 떡 시식, 떡류 품목 할인을 수시 진행한다.

서재형 원장은 "경기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식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밥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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