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남·여 개인전 1위의 점수 합계로 결정되는 리커브 혼성팀 예선전에서 대표팀은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최미선(순천시청)의 점수를 더해 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표팀은 혼성팀전뿐 아니라 남·여 개인전과 남·여 단체전에서도 모두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국가별 선수들의 개인전 합계 점수로 계산되는 단체전 예선에서도 대표팀은 남자 단체 2천47점, 여자 단체 2천20점으로 동반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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