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1차전에서 0대 3으로 패해 패색이 짙었던 리버풀은 이날 4대 0 완승을 거둬 합계 스코어 4대 3으로 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
▲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1차전에서 0대 3으로 패해 패색이 짙었던 리버풀은 이날 4대 0 완승을 거둬 합계 스코어 4대 3으로 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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