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망, 육하원칙 의거해야 '피셜'은 그만... 중국 차오런량 '미궁'은?

여배우 한지성 사망 사건을 두고 여러 추측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한지성 사망사건을 두고 시사 프로그램 등에서 다뤄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미스터리의 열쇠를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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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사망 사건 한지성 (인스타그램)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배우 사망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의 '개인 의견'이 퍼지는 것을 경계 하고 있다. 정확한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특히나 해당 여배우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의 새신부'였기에, 위로를 보내는 것이 우선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2016년 중국의 가수 겸 연기자 차오런량(교임량)이 세상을 떠난 바 있다.

특시 상하이 자택에서 몸에 상처가 난 채 '원인 불명'의 사망을 한 차오런량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도 넘은 루머'를 만들어내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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