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 모전여전 드러내 , 돌때 초대장을 보관해
KBS 수요예능 살림남에는 장인을 들었다 놨다하는 민환의 곡소리 1부가 방영됐다. 민환과 장인은 카누를 타면서 순탄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수는 쿨시절 노래를 부르면서 딸과 나들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혜빈이는 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뭐냐고 묻자 유리는 옷 신발 가방 등을 좋아했다고 전했다. 유리는 엄마가 보라색깔을 좋아했다고 하자 혜빈이는 귀를 쫑긋세우면서 자신도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누가 먼저 고백을 했냐고 묻자 아빠가 먼저 했다고 전했다.
혜빈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유리를 응시했다. 유리는 혜빈이에 꼭 필요한 것은 엄마의 손길이라고 말했다. 유리는 혜빈이에 미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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