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 순수한 마음에 '스크래치' 가차없이... 전율 발언 사례도

걸그룹 '베이비부'의 폭로가 연예계에 충격을 준다.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걸그룹 '베이비부'의 멤버들이 출연했다. 활동 당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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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부 (MBC 실화탐사대)

아직 해당 '베이비부' 소속사 대표나 관련 인물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사실여부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이슈로 떠올랐다.

베이비부 폭로 뿐 아니라, 최근 '코인법률방'에서는 또 다른 걸그룹들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지난 3월 KBS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전 걸그룹 멤버들이 나왔다. 모자이크 처리를 한 이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한 멤버는 "엉덩이 만지고 허벅지 쓰다듬고.."라고 했다. 또 "심지어 막내 멤버인데"라고 말을 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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