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 봄내음에 연애하고 싶다 , 소녀소녀한 모습
JTBC 한끼줍쇼에 윤진이가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앉은 성곽길을 따라 걸었다.
윤진이는 밉상캐릭터로 최고의 악녀 역할을 해내 일상과 작품을 구별 못할 정도의 오해를 사고 있다. 윤진이는 봄의 냄새에 취해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윤진이는 유이를 괴롭히는 역할을 도맡아 했다. 팥쥐보다 더 냉혹한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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