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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미래 공존하는 新산업 첨병

차세대 융복합게임쇼 ‘플레이엑스포’ 킨텍스서 개막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제23면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에는 소니인터렉티브 대표 안도테츠야, 유니아나 대표 윤대주, 세가 김현주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이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산업은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신산업 영역"이라며 "플레이엑스포가 기업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시민에게는 놀이의 기회를, 우리 모두에게는 지속적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비투비(B2B)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비투시(B2C)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신작 소개 ▶각종 e스포츠 대회 ▶2차 창작물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 ▶트위치 스트리머 팬미팅으로 구성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의 치타모바일(Cheetahmobile), 타이완 타이페이컴퓨터협회(TCA), 온라인게임 운영사인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Electronics Extreme) 등 해외 22개국 115개 사와 국내 기업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비투시(B2C) 전시관에는 게임사의 신작·신기술 공개, e스포츠 대회 등을 선보인다.

‘소니’ 부스에서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가상현실(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댄스러시 스타덤’, ‘스페이스 볼링’, ‘이니셜 디(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할 계획이다.

메인무대와 특설경기장에서는 ‘오버워치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 ‘리그오브 레전드 여성부 쇼매치’, ‘위닝일레븐 2019 유니아나 컵 결선’,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 결승전’, ‘짱오락실배 펌프잇업 최강자전’, ‘인디게임 이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레트로 게임뿐만 아니라 피규어 등을 사고팔 수 있는 레트로 장터는 12일 8홀 앞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장에 마련된 ‘추억의 게임장’ 코너에서는 50여 대의 레트로 게임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playx4.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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