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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예술 재능 영재교육으로 꽃 피운다

가천대 예술영재교육원, 음악·미술에 특출난 학생 ‘특별수업’ 진행
올 처음 도입한 전형… 우수생에 2020학년도 교육원 입학 기회 부여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제12면
가천대학교 부설 예술영재교육원이 음악과 미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으나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수업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별수업은 올해 처음 도입한 전형으로 모집 신입생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음악영재 50명, 미술영재 30명으로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음악영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미술영재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특별수업은 정규수업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음악반은 리듬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창, 피아노앙상블 수업을 진행하고, 미술반은 판화 중심 수업을 통해 판화 이해와 표현영역 확장, 개성적인 표현방법 등을 배운다. 또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달시키고 대중들 앞에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악, 미술 전공 학생이 참여하는 연주회, 전시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와 함께 특별수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찰평가를 실시, 우수 학생은 2020학년도 가천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 신입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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