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 최고의 신물은 독이될까 약이 될까, 복수를 위해 손을
7일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박보영과 안효섭의 분전이 그려졌다.
안효섭은 자신이 생전에 사망한 대상이었던 것이다. 안효섭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은 자신 또한 살아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낀 박보영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실제로 죽인 범인을 색출하기로 결심한다.
어비스의 기적으로 이뤄졌지만 범인을 색출해 다른 기회를 잡고자 하는 것이다.
박보영은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능청맞게 어비스의 힘을 빌어 살기로 작정을 한다.
안효섭은 어비스를 잘못 써 세상에 큰 혼란을 부추길 악당을 환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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