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2주년 , 송현정기자 반향 , 野평가가 후폭풍 여부가
문재인 정부 2주년을 맞이해 청와대는 상춘재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인터뷰는 KBS 송현정기자가 진행했다. 송현정 기자를 문재인 대통령은 상춘재까지 마중나와 반겼다.
송 기자는 가감없이 질문을 했다. 문 대통령도 2주년을 맞이해 팩트 전달에 치중했다.
민경욱 의원도 송현정기자를 칭찬했다.
부드러운 품위를 갖추면서도 정곡을 찔렀다는 것이었다. 대담중에 인상을 쓰고 말을 끊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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