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나경원 , 또 다른 직격탄을 , 반격 여부에 초점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여당에서는 달창 뜻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에 대해 각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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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 나경원 발언에 이의제기, 나경원 원내대표 모습
이런 가운데 손혜원 나경원 설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달창에 대해 모르고 썼다는 것을 지적했다. 

손혜원 의원은 나경원 의원 관련 기사를 링크한후 "이 분, 이제 두려운 게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히면서 세상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요즘 내뱉는 말들도 의미도 모른 채 마구 떠드는 거였군요?"라며 표현의 의미를 몰랐다고 밝힌 나의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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