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가람이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와이어 투 와이어(1~4라운드 연속 선두)’ 우승으로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이후 1년 1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통산 2승을 올렸다. /연합뉴스
▲ 전가람이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와이어 투 와이어(1~4라운드 연속 선두)’ 우승으로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이후 1년 1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통산 2승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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