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3 , 일본 사이코도 깜짝 , 기기묘묘한 기법에 놀라 

20190513115459.png
▲ OCN 보이스 시즌3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OCN  보이스 시즌 3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보이스 시즌 3는 소리를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스릴러이다. 보이스 시즌 1, 2에서 모두 이하나는 상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소리를 통해 범죄를 추측하는 기법이 국내를 넘어 국제에 소개된 것이다. 

일본에서도 이하나의 추적법은 큰 반향을 일으킬 듯 하다. 일본 범죄자들은 이하나의 소리 추적법에 크게 당황한 듯 했다.

결국 의기투합의 효과는 컸다. 이하나의 추측대로 이진욱은 큰 몫을 해냈다. 보이스 시즌 3는 액션이 더욱 강해진 느낌을 줬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