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걸친 짧은 음악회였지만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GCF 구성원과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병조 학생취업처장은 "콘서트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위치한 GCF와 인천대가 더욱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음악이라는 공감의 언어로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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