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군인들 '홀릭'하게 만든 '범상치 않은 라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범상치 않은 라인'을 뽐냈다.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설하윤은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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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하윤 (인스타그램)

그는 한달에 행사 30개를 하는 '차세대 트로트 디바'다.

설하윤은 얼마 전 국군장병 위로공연을 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수 많은 군인들이 그녀에게 열광했다.

특히나 '설하윤' '트로트 사랑' 등의 문구가 이는 피켓을 흔드는 군인들은 '설하윤 홀릭'이 된 듯 보였다.

설하윤의 사진에는 '라인'이 살아있다. 트로트 가수지만 모델같은 몸매를 뽐내는 중이다.

얼마 전에는 TV조선 '미스트롯'이 방영되었다. 1위는 7년의 무명생활을 한 송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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