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군인들 '홀릭'하게 만든 '범상치 않은 라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범상치 않은 라인'을 뽐냈다.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설하윤은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한달에 행사 30개를 하는 '차세대 트로트 디바'다.
설하윤은 얼마 전 국군장병 위로공연을 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수 많은 군인들이 그녀에게 열광했다.
특히나 '설하윤' '트로트 사랑' 등의 문구가 이는 피켓을 흔드는 군인들은 '설하윤 홀릭'이 된 듯 보였다.
설하윤의 사진에는 '라인'이 살아있다. 트로트 가수지만 모델같은 몸매를 뽐내는 중이다.
얼마 전에는 TV조선 '미스트롯'이 방영되었다. 1위는 7년의 무명생활을 한 송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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