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특수부대원 유해 본국으로
(부르키나파소 프랑스軍기지 AFP=연합뉴스) 한국인을 포함 인질 4명을 무장세력으로부터 구출하다 순직한 프랑스 특수부대원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 상사(33)와 알랭 베르통셀로(28) 상사의 유해가 본국으로 향하기 위해 13일(현지시간) 부르키나파소 북부 프랑스군 기지에서 군용기로 운구되고 있다. 프랑스군에서 제공한 동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 순직 프랑스 특수부대원 유해 본국으로 떠나
(부르키나파소 프랑스軍기지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부르키나파소 북부 프랑스군 기지에서 한국인 등 인질 4명을 구출하다 전사한 프랑스 특수부대원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 상사(33)와 알랭 베르통셀로(28) 상사의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되기 전 동료 군인들이 군용기 앞에서 작별을 고하고 있다. 프랑스군 제공 동영상에서 캡처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