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코트 아듀 , 여행가자 짐싸라, 거자필반
하승진은 "불알두쪽만 달고서 이팀에 들어온 스물네살청년이 11년동안 이팀에서 선수생활을하며 둘도없이 사랑하는 한 여자의 남편이 되었고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 , 여보 여행가자 짐싸라~~ㅋ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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