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기간 선수들이 기록하는 버디와 이글에 대한 기부금과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행복 버디기금’과 입장수익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가진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행복동행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대회기간 선수들이 기록하는 버디와 이글에 대한 기부금과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행복 버디기금’과 입장수익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가진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행복동행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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