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년 아세안 데이 수출상담회’가 열려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라오스 등 아세안 9개국 70여개 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의료, 식·음료, 전기·전자 등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품목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230여 개 사가 참가해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아세안 데이 수출상담회’가 열려 기업인들이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라오스 등 아세안 9개국 70여개 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의료, 식·음료, 전기·전자 등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품목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230여 개 사가 참가해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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