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용 소방관은 가입식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있어 여기에 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정명환 인천 공동모금회장은 "이번 ‘119’라는 숫자에 나눔리더의 마음을 더해 준 양승용 소방관과 소방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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