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 미친 순애보가 부메랑 되어 , 면사포 입기직전 멈춰서
KBS 왼손잡이 아내에서 진태현은 애정선언을 한다. 진태현은 이수경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누구도 방해하지 말라고 선언을 한다.
이승연은 진태현에게 딴 사람은 다 괜찮지만 이수경은 안된다고 밝힌다. 질투에 눈이 멀어 모든 계획이 흔들린다. 이수경은 돌연한 애정싸움에 휘말려 납득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노량진 여사는 소중한 것은 빨리 사라져 버린 다면서 있을 때 잘하라고 부탁한다.
김서라는 온갖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식을 말리겠다고 말한다. 강남길은 무지막지한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식을 막겠다고 의지를 드러낸다. 연미주와 이수경은 몸싸움을 벌이다 기억의 실마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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