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열 , 유인석 승리 기각으로 포커스... 유대표 아내는 쫑파티 등 불참하기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신종열 판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종열 판사 사건 및 출신학교 등도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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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열 판사 ,유인석 승리 기각

승리, 유인석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대중들은 여러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유인석 전 대표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4월 22일 박한별의 드라마 '슬플때 사랑한다'의 쫑파티가 있었지만 논란을 의식한 듯 참석하지 않았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에 대한 책임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남편의 일이 자신과 전혀 무관하지 않기에 이런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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