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델이 ‘경천사지 십층석탑’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두번째 작품인 이번 메달은 금·은·동 3종으로 1,800개 한정 제작됐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델이 ‘경천사지 십층석탑’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이번 메달은 금·은·동 3종으로 1,800개 한정 제작됐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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