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 와이프 구타해 사망케 , 눈에 띄는 봄관련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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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구타해 사망케 한 혐의를 일으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때려 사망케 한 혐의를 일으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승현 씨는 김포시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유승현 씨는 우발적인 폭행을 인정했다는 것인데 경찰은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승현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봄을 표현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꽃비가 내린 밭고랑은 풍성한 가을을 예견해주는듯하고라고 썼다. 

그는 생동하는 봄을 느끼게하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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