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2명 사망 , 날벼락같은 일이 심야에 , 아비규환 방불케 

15일 밤 20시쯤 인천시 연수구에서 축구클럽 승합차가 사고가 나 초등생 2명이 사망했다. 사고가 난곳은 송도시내로 스타렉스와 카니발이 충돌한 것이다. 

20190516_081008.png
▲ 초등생 2명 사망 MBC캡처

초등생 2명 사망외에도 탑승자 6명이 다쳤다. 

한명은 현재 중상으로 알려져 있다. 승합차는 뒷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정도로 찌그러져 있다. 

차량은 화단위로 올라가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MBC에 따르면 취미반애들이었다면서 아저씨들 열명이 아이를 빼를 빼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입건된 상태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